C522n -- Korea
렉스마크 홈페이지.
역시 IBM 분사한 회사 답달까. 전체적인 분위기는 IBM 그대로.
덧.
혹시나 해서 토너와 드럼 가격을 대략적으로 찾아봤는데, 가격이 안습.
http://www.compukorea.co.kr/mall.php?cat=001002008 여기 참고해보면(대강 찾아본 바로는 대략적인 가격은 맞는거 같음)
LEXMARK 토너 C522(N) C5220KS (4,000매)/검정
114,000원
1,140원
LEXMARK 토너 C522(N) C5220CS (3,000매)/청색
130,200원
1,302원
LEXMARK 토너 C522(N) C5220MS (3,000매)/적색
130,200원
1,302원
LEXMARK 토너 C522(N) C5220YS (3,000매)/황색
130,200원
1,302원
집에서 쓴다면 4000장 찍는게 꽤 오래 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프린터 한대 사는 가격이란건 좀 고민되는 문제다.(레이저 프린터 최하가가 90000원 정도임) 4가지 색을 한꺼번에 바꿔야 한다면 같은 프린터를 한대 더 사는 가격이니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토요일, 12월 30, 2006
Lexmark C522n
:::::::::::컴텐:::::::::::
리얼 1200*1200 지원하고 cpu 312MHz, 메모리 128MB 입니다. C500n보다 좀 더 스펙이 좋군요.가격은 현금가 기준 46만원정도? 훗. 처음 봤던 것보다 스펙이 많이 올라갔네요...
리얼 1200*1200 지원하고 cpu 312MHz, 메모리 128MB 입니다. C500n보다 좀 더 스펙이 좋군요.가격은 현금가 기준 46만원정도? 훗. 처음 봤던 것보다 스펙이 많이 올라갔네요...
렉스마크 C500n 리뷰
벤치클럽 프로슈머홈피 > 헉. 드디어 오셨군요... > 리뷰/사용기
하드 디스크나 하나 사볼까 고민하다 칼라프린터 찾게 되었는데 쓸만해 보인다.
다나와 가격으로 36만원정도고, 요거 상위 모델로 생각되는(c510n) 물건이 5천원싼데 스펙은 더 좋다. A/S가 걸려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지를까?
....
ps. c510n이 CPU도 빠르고 메모리도 두배랍니다. c500n은 무선 옵션도 있군요 허허.
하드 디스크나 하나 사볼까 고민하다 칼라프린터 찾게 되었는데 쓸만해 보인다.
다나와 가격으로 36만원정도고, 요거 상위 모델로 생각되는(c510n) 물건이 5천원싼데 스펙은 더 좋다. A/S가 걸려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지를까?
....
ps. c510n이 CPU도 빠르고 메모리도 두배랍니다. c500n은 무선 옵션도 있군요 허허.
대 국민 사기극 - 체크카드 소득공제 문제, 제대로 알고 비난하자
Daum 미디어다음
다음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
체크카드 소득 공제에 대한 이야기인데, 역시나 주워들은 것과 현실은 동떨어져 있었다. (올해가 아니라 내년)
누가 잘못한 걸까?
욕심에 가득차 앞뒤 안가린 은행, 아니면 그걸 받아쓰기한 언론, 혹은 이를 반대한 국회의원들?
문제가 발생하면 느끼는 거지만 현실은 한줄의 명제로 정리하기 힘들다.
다음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
체크카드 소득 공제에 대한 이야기인데, 역시나 주워들은 것과 현실은 동떨어져 있었다. (올해가 아니라 내년)
누가 잘못한 걸까?
욕심에 가득차 앞뒤 안가린 은행, 아니면 그걸 받아쓰기한 언론, 혹은 이를 반대한 국회의원들?
문제가 발생하면 느끼는 거지만 현실은 한줄의 명제로 정리하기 힘들다.
금요일, 12월 29, 2006
코엔자임 큐텐 관련글
국내 유일의 의학 학술전문지 메디칼트리뷴
전에 잠시 지하철에 코엔자임 Q10이란 제품이 지하철 벽을 도배한 적이 있었다. 그 광고 요즘은 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이 제품을 광신하는 사람이 쓴 글이겠지만, 대체 어디 쓰는지 알 수 없었던 제품에 대한 개략적인(뻥이 심하게 들어간?) 글이다. 보다 보면 완전 만병통치약 같지만, 비타민제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보자.
언제나 그렇지만 화학적으로 정제된 물건은 그리 오래 먹을 것은 아닌 거 같다. 내용 너무 과신하지 말도록!
전에 잠시 지하철에 코엔자임 Q10이란 제품이 지하철 벽을 도배한 적이 있었다. 그 광고 요즘은 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이 제품을 광신하는 사람이 쓴 글이겠지만, 대체 어디 쓰는지 알 수 없었던 제품에 대한 개략적인(뻥이 심하게 들어간?) 글이다. 보다 보면 완전 만병통치약 같지만, 비타민제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보자.
언제나 그렇지만 화학적으로 정제된 물건은 그리 오래 먹을 것은 아닌 거 같다. 내용 너무 과신하지 말도록!
목요일, 12월 21, 2006
YouTube - 3D Desktop! TouchScreen and XGL on Linux!
YouTube - 3D Desktop! TouchScreen and XGL on Linux!
시연에 나온 display가 17인치라서 좀 애매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다. 37인치나 42인치 정도 되는 LCD랑 같이 쓰면 훨씬 실감나는(?) 상황일거라 생각하는데 ㅎㅎ
대신 tablet 사용할 때 느꼈던 팔아픔은 느껴질 거 같아서 역시 마우스만한게 없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시연에 나온 display가 17인치라서 좀 애매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다. 37인치나 42인치 정도 되는 LCD랑 같이 쓰면 훨씬 실감나는(?) 상황일거라 생각하는데 ㅎㅎ
대신 tablet 사용할 때 느꼈던 팔아픔은 느껴질 거 같아서 역시 마우스만한게 없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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