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0, 2008
[kbd] MX5000 + Filco majestouch 변흑
일명 오징어, 영문판(독어판 고친거 아님) 오리지널 그대로 사용중인데 다른 갈축에 비해 많이 덜그럭거림. 키감도 살짝 무겁고.
그래도 가운데 갈라서 쓸 수 있는게 어딘가!
게임용으로 열심히 쓰고 있음.
(밤이라 조명 켠다고 할로겐을 애매하게 비췄더니 색감이...)
필코 마제 초기작. 스프링만 갈축 스프링으로 교체하고 다른 건 손본바 없는 물건. (직접 고친건 아니고...) 만져본 변흑중 상당히 뛰어난 키감을 제공. 아래쪽에 있는 손목보호대는 카프리옹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던 거.
그외 사진에 없지만
1. 맥미니 - 이벤트로 돌고 있음. 변흑
2. 울트라 나브 트래블 - 왼쪽 shift가 맛가서 덜렁대고 있음. ㅜ.ㅜ 밍밍구리님께서 친절하게 키캡을 보내주셨는데 아쉽게 오른쪽 shift였음.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는 있는데. ^^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