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부동산과 중산층 2세의 몰락 - 오마이뉴스
검단 신도시와 다른 신도시의 개발 열풍이 불고 나서 나름 맥을 잘 짚은 기사입니다.
예전에 국채 발행해서 은행들 살릴 때 "미래세대에 빚을 지고 있다"란 말을 신문지상에서 자주 말했었는데,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기사가 점점 더 많아지는군요.
뭐... 저도 이제 상실감을 넘어서서 이 나라를 떠나 살아야 할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군요.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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