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8, 2007

휘발유 가격과 세금

휘발유가 비싸다

정유회사의 부당이익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그보다 세금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저렇게 간접세가 덕지덕지 발라진건 직접세 비율이 낮아서 그런거 아닐까? 우리나라의 잘 사는 사람들은 직접세 10만원을 더 내라고 해도 왈왈왈 짖어대니 직접세는 더 걷지 못하고(걷지 못하는 정부도 바보같다. -_- ) 결국 아무도 당장 관심갖지 않는 간접세로 세수를 메꾸고 있는건데... -_-

잘 생각해보자. 한달에 기름값을 20만원을 쓴다고 하면 세금을 10만원을 더 내는거다. 직접세 10만원을 더 내는건 돈 많이 벌거나 자산이 정말 많은 사람한테나 추가되는거지만, 저 기름값이란건 밥벌이한다고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다 똑같이 내는거라는게 문제.

세금이란게 수익분배를 개선하는데 일조도 한다고 생각하면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이 이미 일상화 되어 있는 것.

제발이지 직접세 중심으로 세재 개편좀 했으면 좋겠다. 돈 많이 벌면 반이라도 떼어줄께 응!

토요일, 4월 07, 2007

유시민 사의?

유시민 장관 사의 표명 기사중에 이런 말이 있다

나경원(羅卿瑗) 대변인은 논평에서 "유 장관이 표면상으로는 국민연금법이 통과되지 못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하나 그보다 다른 정치적 복선이 깔려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면서 "국민연금법이 통과되지 못한 것은 법안 자체에 문제점이 많았기 때문인데도 정치권이 의무를 해태해서 그런 것처럼 여론을 몰고가는 것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유 장관은 장관직 사퇴 카드를 정치권 압박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정략적 태도를 버려야 하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도 국무위원의 거취를 갖고 입법부를 통제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니네가 무조건 반대하고 나서 법안에 문제가 있다고? 한나라당 민노당 전원반대. 그럼 다음에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국민연금 어떻게 할건지 보자. 민노당이 함께 손 들어주니 세상이 다 너네거라고 생각되니? 그럼 입법부는 언제나 행정부하는 일 다 통제하에 두려고 하는데 그건 맞는 건가? 입법/행정/사법부가 서로 견제하는 거였지 통제하려고 하면 쓰나.

언제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면 안된다. 이번에 FTA 한다고 하기 직전까지 한나라당 후보로 나올 사람들은 공식적으로 찬반도 밝히지도 않더니(이미 한나라당은 당론에 가깝게 찬성이었지?), 그건 단지 반대하는 사람들의 표도 얻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었던가? 그게 포퓰리즘 아니야?

수요일, 3월 21, 2007

donga.com[뉴스]-제프리 존스 “엔론재판 한국서 하면 어찌될까요”

donga.com[뉴스]-제프리 존스 “엔론재판 한국서 하면 어찌될까요”

아놔 동아일보 너무 웃긴다.
미국 애가 와서 이야기 한다고 꼭지쓰긴했는데, 완전 자승자박한 꼴.

삼성/두산 모두 다 24년형은 선고하라는 이야기인데 ㅋㅋ
판사들 욕한다고 신나서 뉴스 올려놨네.

동아일보 왠지 정신없나보지?

화요일, 1월 23, 2007

DHL - We deliver. Whatever

YouTube - DHL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7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69

프로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DHL이 덕보긴 했지만, 재밌지 않나요?
저 언니분의 여성분만큼의 열정이 저한테 있는지(혹은 배달원만큼의) 궁금한 밤입니다.
좀 일찍 자러 가야겠어요.

금요일, 1월 12, 2007

"7개항목 공개해놓고 원가공개라니... 분양가 20% 인하효과? 소가 웃을 일

"7개항목 공개해놓고 원가공개라니... 분양가 20% 인하효과? 소가 웃을 일

당정협의란 곳에서 하긴 하되 지역적으로 확대하고 내용은 허울좋은 개살구로 한데에 반해 한나라당 의원의 안에서는 훨씬 많은 원가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 이게 한나라당 당론으로 채택될 가능성이야 적지만 가능하면 이런 일이 언론에도 좀 더 자주 보여지고 당론으로도 채택되면 좋겠다.

이거야 말로 안에서부터의 개혁 아닐까? ...
보수진영에서도 목소리가 다양해지는 걸 보니 세상이 조금은 나아지고 있나보다.

월요일, 1월 08, 2007

'동지' 386 대신 오세훈에게 표를 던진다 - 오마이뉴스

'동지' 386 대신 오세훈에게 표를 던진다 - 오마이뉴스

오세훈의 '서울시 매입 임대주택'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이름만으로도 여태까지 여러 안들 중에 쓸만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홍준표씨의 반값아파트부터 현실 정치의 키는 한나라당이 잡고 가고 있다. 그쪽에 분명 꼴통들이 있긴 하지만 정책이 좋다면 인정할 수 있는 문제다. 또 다른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할 수도 있지만.

정치에 대한 시각을 바꿀때가 온거 아닐까? "누구는 배신자", "누구는 말만 그래"와 같이 사람을 보고 거기 기댈 게 아니라, 누가 무슨 일을 하려는지를 보고 그 정책에 대한 지원을 할 때가 온것 같다. 누구라도 앎이 많아지면 자신의 신념의 판단은 다시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나와 같은 길을 바라보는 사람을 지지함으로써 그 길을 유지하는 건 의미있는 일이다.

아이 교육 시키기 - 다섯아이 ‘명문대’ 보낸 보통엄마 김종선씨

다섯아이 ‘명문대’ 보낸 보통엄마 김종선씨

한창 천재라고 불리었던 유근이는 정반대의 방법이다. 그 아이는 모든걸 선행하고 홀로 공부하게 했지만 이 아주머니는 아이들 크는 동안 충분히 놀 수 있게 해주며 자신의 삶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줬다.

다 크고 나서 삶은 정반대일거라 확신한다.
어찌 놀아보지도 못했던 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슨 일이라도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즐기지 않는다면) 즐기는 사람보다 잘 할 수 없다. 즐길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게 부모가 할 일(아이를 키운다면).

지금 나의 삶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조금씩 이동중.. :)

일요일, 1월 07, 2007

조순 전 부총리 “노정권은 경제가 뭔지도 모른다” : 이코노미21 : 경제

조순 전 부총리 “노정권은 경제가 뭔지도 모른다” : 이코노미21 : 경제

지금 경제 문제를 잘 짚고 있다. 생각이 없는 아저씨는 아니었던걸까?

첫째로 IMF의 요구에 대한 허상 및 현재의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다. (단순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둘째 FTA가 이루어졌을 때의 상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역시 경제학자이기 때문일까?
셋째 다른 국가들의 선택의 결과 및 왜 우리가 하려는 일을 안하고 있는지, 지금의 정책이 왜 잘못된건지 제대로 말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엄한 곳에 가서 정치 한다고 했다가 일찍 사라졌었을까.. 고건보다는 이 아저씨를 데려다 경제 부총리 시키던가 총리를 시켰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 최소 몇년은 벌었을듯하다. 후...

수요일, 1월 03, 2007

스필버그를 매혹시킨 여성 물리학자 랜덜 - 오마이뉴스

스필버그를 매혹시킨 여성 물리학자 랜덜 - 오마이뉴스

보스턴 대학의 라만 선드럼(Raman Sundrum)박사와 함께 쓴 <>라는 4페이지 짜리 논문은 수십 년 동안 물리학계가 고민해 오던 '위계질서의 문제(hierarchy problem)'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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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해서 한번 봐 보자.
이해하지 못해도 얻는 것은 있으리라.

토요일, 12월 30, 2006

Lexmark C522n -- Lexmark Korea

Lexmark C522n -- Lexmark Korea

렉스마크 홈페이지.
역시 IBM 분사한 회사 답달까. 전체적인 분위기는 IBM 그대로.

덧.
혹시나 해서 토너와 드럼 가격을 대략적으로 찾아봤는데, 가격이 안습.
http://www.compukorea.co.kr/mall.php?cat=001002008 여기 참고해보면(대강 찾아본 바로는 대략적인 가격은 맞는거 같음)


LEXMARK 토너 C522(N) C5220KS (4,000매)/검정
114,000원
1,140원

LEXMARK 토너 C522(N) C5220CS (3,000매)/청색
130,200원
1,302원

LEXMARK 토너 C522(N) C5220MS (3,000매)/적색
130,200원
1,302원

LEXMARK 토너 C522(N) C5220YS (3,000매)/황색
130,200원
1,302원

집에서 쓴다면 4000장 찍는게 꽤 오래 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프린터 한대 사는 가격이란건 좀 고민되는 문제다.(레이저 프린터 최하가가 90000원 정도임) 4가지 색을 한꺼번에 바꿔야 한다면 같은 프린터를 한대 더 사는 가격이니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Lexmark C522n

:::::::::::컴텐:::::::::::

리얼 1200*1200 지원하고 cpu 312MHz, 메모리 128MB 입니다. C500n보다 좀 더 스펙이 좋군요.가격은 현금가 기준 46만원정도? 훗. 처음 봤던 것보다 스펙이 많이 올라갔네요...

LEXMARK C510n

LEXMARK C510n

다나와 링크. 역시 355000원으로 올라온 곳이 에러? 50만원정도 하는 프린터군요. 역시나... -_-;;

렉스마크 C500n 리뷰

벤치클럽 프로슈머홈피 > 헉. 드디어 오셨군요... > 리뷰/사용기

하드 디스크나 하나 사볼까 고민하다 칼라프린터 찾게 되었는데 쓸만해 보인다.
다나와 가격으로 36만원정도고, 요거 상위 모델로 생각되는(c510n) 물건이 5천원싼데 스펙은 더 좋다. A/S가 걸려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지를까?

....

ps. c510n이 CPU도 빠르고 메모리도 두배랍니다. c500n은 무선 옵션도 있군요 허허.

대 국민 사기극 - 체크카드 소득공제 문제, 제대로 알고 비난하자

Daum 미디어다음

다음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
체크카드 소득 공제에 대한 이야기인데, 역시나 주워들은 것과 현실은 동떨어져 있었다. (올해가 아니라 내년)

누가 잘못한 걸까?
욕심에 가득차 앞뒤 안가린 은행, 아니면 그걸 받아쓰기한 언론, 혹은 이를 반대한 국회의원들?

문제가 발생하면 느끼는 거지만 현실은 한줄의 명제로 정리하기 힘들다.

금요일, 12월 29, 2006

코엔자임 큐텐 관련글

국내 유일의 의학 학술전문지 메디칼트리뷴
전에 잠시 지하철에 코엔자임 Q10이란 제품이 지하철 벽을 도배한 적이 있었다. 그 광고 요즘은 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이 제품을 광신하는 사람이 쓴 글이겠지만, 대체 어디 쓰는지 알 수 없었던 제품에 대한 개략적인(뻥이 심하게 들어간?) 글이다. 보다 보면 완전 만병통치약 같지만, 비타민제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보자.

언제나 그렇지만 화학적으로 정제된 물건은 그리 오래 먹을 것은 아닌 거 같다. 내용 너무 과신하지 말도록!

목요일, 12월 21, 2006

YouTube - 3D Desktop! TouchScreen and XGL on Linux!

YouTube - 3D Desktop! TouchScreen and XGL on Linux!

시연에 나온 display가 17인치라서 좀 애매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다. 37인치나 42인치 정도 되는 LCD랑 같이 쓰면 훨씬 실감나는(?) 상황일거라 생각하는데 ㅎㅎ

대신 tablet 사용할 때 느꼈던 팔아픔은 느껴질 거 같아서 역시 마우스만한게 없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목요일, 11월 23, 2006

수면제의 사용법

Daum 미디어다음
"[건강한 인생] 잠 못드는 밤...수면제가 힘 되려나"

최근 반년정도 졸민을 상시 사용중인데, 가면 갈수록 반응이 신통치 않다는 느낌이 든다.
먹고 5시간 이상 잠들지 못한 경우도 발생해서 약에 대한 몸의 상태 변화가 있는 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 정도.

사실... 이런 저런거 다 재끼고 운동 한시간 반정도 하면 가뿐하게 잘 자는데.

날 운동장으로 보내주시오~

금요일, 11월 17, 2006

백컨트리 스노보드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N20063612233
우와 멋집니다 멋집니다!!!
몸으로 하는 일들의 최고조에 있는 분들에게는 언제나 경의를!
(B-boy분들도, 저런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분들도)

1000만원으로 60평 대저택을 마련하다 - 오마이뉴스

1000만원으로 60평 대저택을 마련하다 - 오마이뉴스

시골에 미등기 1000만원짜리 집사는 이야기.
먹고살 걱정을 아주 잊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하나, 조금만 더 아둥거려볼까 한다.

하지만 내가 간다면 저 집들 싹 허물고 양옥 올리고 싶어하겠지. -_-;;

월요일, 11월 06, 2006

'괴물' 부동산과 중산층 2세의 몰락 - 오마이뉴스

'괴물' 부동산과 중산층 2세의 몰락 - 오마이뉴스

검단 신도시와 다른 신도시의 개발 열풍이 불고 나서 나름 맥을 잘 짚은 기사입니다.
예전에 국채 발행해서 은행들 살릴 때 "미래세대에 빚을 지고 있다"란 말을 신문지상에서 자주 말했었는데,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기사가 점점 더 많아지는군요.

뭐... 저도 이제 상실감을 넘어서서 이 나라를 떠나 살아야 할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군요. 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