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기설은 설일 뿐이다. 사실을 잘 보고, 어떻게 움직이나 보자. 어쨌든 지금은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하는 상황
2. 괴벨스가 대단한 이유는 대중매체를 정치에 접목시키는 방법을 "잘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너무도 쉬워서 모든 나라에서 따라하고 있으며, 우리의 정권도 언제나 잊지 않고 잘 쓰고 있다. 그런데 말이지... 정치란게 그렇게 "대 놓고 하면" 꼴 사납거든.
3. 블로그의 국외탈출로 내 첫발은 시작되었으니, 언어도 탈출하고 몸도 탈출하자. 자본은 얼마 없어서 고민 할 필요도 없겠다.
4. 요즘 상황 너무 민망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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