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험은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_-;;
소설을 썼는지 답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중간고사 지났으니 남은 시간 열심히 하면 되겠죠. :)
그나저나 시험공부한다고 책 읽으니 재밌네요. 후후후
여태 왜 안봤었는지 orz
ps. 운동한지 3일 됐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달려서인지 운동 끝나고 오면 손은 덜덜 떨리고 머리는 멍하지만, 잠은 잘 잡니다. 나이 들어서 몸 다시 calibration 하려니 힘들어요 ㅜ.ㅜ
ps. 사실 이 이야기 말고 뭔가 잊은 내용이 있는데... 기억이 영 안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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