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e evil" - 구글의 모토다. 유명한 말이니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겠지만.
계속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많은 곳에 너무 많은 유혹이 있어보인단 말이지.

나경원(羅卿瑗) 대변인은 논평에서 "유 장관이 표면상으로는 국민연금법이 통과되지 못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하나 그보다 다른 정치적 복선이 깔려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면서 "국민연금법이 통과되지 못한 것은 법안 자체에 문제점이 많았기 때문인데도 정치권이 의무를 해태해서 그런 것처럼 여론을 몰고가는 것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유 장관은 장관직 사퇴 카드를 정치권 압박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정략적 태도를 버려야 하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도 국무위원의 거취를 갖고 입법부를 통제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